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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자동차 구매하는 요령은

굴레벗어 2019. 3. 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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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한 가정당 차 한대씩은 다 있을 정도로 상당히 자동차가 보편화 되었다고 할 수가 있겠다. 다만 한두푼이 아닌 금액이 드는 자신이니 만큼 새차를 구매하기 보다는 아무래도 첫차 만큼은 중고차가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아무래도 신차가 아닌 누군가가 타던 차를 다시 구매하는 일이니 만큼 조금의 찝찝함이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단순한 찝찝함이 아니라 정말 운행에 있어서 차량에 문제가 될 만큼 큰 문제가 있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라고 할 수가 있겠다. 하지만 운행에 지장이 있을만큼 큰 문제가 있는 경우라면 성능점검기록부에 표시가 되어있을 것이다. 즉 중고차를 구매하는 경우 반드시 확인을 해야하는 한가지 바로 자동차의 성능점검기록부라고 할 수가 있겠다. 말 그대로 자동차의 전체적인 성능을 점검해놓은 표라고 할 수가 있으니 꼼꼼하게 체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가 있겠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보험처리 이력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보험처리 이력을 확인하게 되는 경우 어떠한 보험 이력이 남아있는지 달리 이야기를 해서 어떠한 문제가 발생을 했었는지를 확인할 수가 있게 된다. 이력에 큰 금액이 적혀져 있다면 아무래도 큰 사고가 있었구나를 짐작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즉 보험이력과 성능점검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가 있겠는데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한가지가 있다. 분명 보험처리 이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능점검표에는 무사고로 표시가 되어있는 경우라고 할 수가 있겠다. 이런 경우가 어떠한 경우인고 하니 그냥 단순히 긁혔다면 이를 두고서 사고 차량이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점심때 간단하게 빵을 먹었는데 이걸 두고 점심은 안먹고 그냥 빵을 먹었다 하는 이야기와 비슷한 의미? 아무튼 그런 경우도 있으니 알아두도록 하자.



그리고 요즈음은 직접 상사에 가기 이전에 인터넷을 통해서 어떠한 매물이 있는지 확인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않을까 하는데 인터넷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자동차가 유난히 더 저렴하게 나온 사실을 종종 확인할 수가 있다. 가격이 저렴하니 혹하는건 사실이지만 전혀 혹할 필요도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되겠다. 그렇게 저렴한 가겨에 나왔다면 분명 그러한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이라면 정말 큰 사고가 났구나라는 의미로 생각을 하면 되겠다. 그리고 요즈음 그런 경우는 많이 없겠지만 허위매물일 경우도 있다. 쉽게 이야기를 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본 차량을 상사에서는 볼 수 없는 그냥 사람들을 찾아오게끔 하기 위한 낚시를 위한 미끼로 사용을 하는 것이다.



모든 중고 자동차에는 시세라는 것이 있다. 만약 그 시세를 벗어나서 너무 저렴한 가격에 나온 차가 있다면 그건 어떠한 방식으로건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두어야 할 것이다. 만약 이런거 저런거 따지기 귀찮다면 사실 새차를 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는 하다. 아무튼 어떠한 차량을 구입하건 모두들 잘 관리하길 바라겠고 무엇보다도 안전운전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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